서쪽으로 흘러간 강
원강은 상덕과 서쪽 산지를 잇던 옛 길이다. 뱃과 목재와 산의 산물을 동정호까지 흘려보냈다. 이 강이 흐르는 길, 무역의 과거, 그리고 지금 일하는 모습을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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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은 상덕과 서쪽 산지를 잇던 옛 길이다. 뱃과 목재와 산의 산물을 동정호까지 흘려보냈다. 이 강이 흐르는 길, 무역의 과거, 그리고 지금 일하는 모습을 따라간다.
상덕시는 북동쪽 끝의 열린 호수를 남겨 두고, 가장 새로운 정체성을 그 물가에 세웠다. 이 호수와, 그것을 지켜낸 계획과, 지금 이 호수가 붙잡고 있는 강변의 생활이 이 이야기의 실체다.
기원후 421년 타오원밍(陶淵明)은 복숭아꽃을 따라 숨은 마을을 찾아들었다가 다시는 찾지 못하는 사냥꾼을 썼다. 이 이야기, 그것을 주장하는 상덕의 골짜기, 그리고 이야기가 남긴 관용구를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