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감당촌

상감당촌(上甘棠村)은 융저우 강영현(江永縣)의 가문 마을이다. 한동안 주(周)씨 한 가문이 세워 살았다. 입구에는 부영교(步瀛橋)가 있다. 1126년에 시작한 세 개 아치의 석교로, 길이 30미터이며 옛 역참길을 물 너머로 잇는다. 다리 옆에는 문창각(文昌閣)이 솟아 있다. 1620년에 처음 세운 네 층짜리 정자이며, 아래 두 층은 벽돌이고 위 두 층은 목재다. 그 뒤편으로 마을은 명(1368–1644년)나라와 청(1644–1912년)나라 때 지은 176채의 집을 간직하고, 옛 건물만 2만 평방미터가 된다. 2007년 이 마을은 중국 역사문화촌으로 지정되었다. 가문과 길과 물이 아직도 거리 판도에서 분명히 읽힌다.

상감당촌

입구에 다리가 있는 마을

상감당촌은 강영현의 명청대 가옥이 있는 주(周)씨 마을로, 입구의 석교가 1126년 이래 남아 있다. 부영교는 옛 역참길을 잇었고, 2007년에 이 마을은 중국의 역사문화촌으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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