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하는 법을 배운 마을
훙장은 남서부 산길이 항해 가능한 원강과 만나는 자리에 자랐고, 온전히 남아 있는 명나라·청나라 상업 구역 덕분에 '소난징'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그 가장 최근의 역사는 주민들이 싸우다 진 병합이다.
홍강고상점은 화이화의 산속에서 훙장이 원강에 합류하는 지점에 서 있다. 남서부 산길과 배가 닿는 수로가 만나는 시장이었고, 명(明)나라·청나라의 거래 도시로 자라났을 만큼 번창했다. 그래서 중화민국 시절에는 '소난징(小南京)'이라 불렸다. 지금 중국의 유산 설명은 이 도시를 온전히 보존된 유일한 고상업 도시로 적고, 그 상점들이 중국 토착 자본주의가 처음 싹트던 증거로 읽힌다고 한다. 1997년부터 주민들이 첸양현과의 병합에 반대하며 달라진 뒤 만들어진 훙장관리구 안에 있다.
훙장은 남서부 산길이 항해 가능한 원강과 만나는 자리에 자랐고, 온전히 남아 있는 명나라·청나라 상업 구역 덕분에 '소난징'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그 가장 최근의 역사는 주민들이 싸우다 진 병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