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도

군산도(君山岛)는 악양 서쪽의 동정호에 떠 있는 타원형 섬이다. 면적 0.96제곱킬로미터에 72개의 봉우리가 늘서 있고, 최고봉은 63.5미터다. 한때 도교의 은둔처였고, 그 이름 '군산(君山)', 곧 '군주의 산'은 우람한 임금 순(舜)의 두 부인에게서 왔으며 두 사람은 이 산에서 임금을 애도했다. 추원(屈原)의 '구곡(九歌)'은 두 사람을 샹군(湘君)과 샹부인(湘夫人)으로 부른다. 그들의 무덤이 섬 한가운데의 기념물이다. 당(618–907)나라 시인 위득(劉禹錫)은 이 섬을 은쟁반에 놓인 초록 달팽이로 봤다. 지금은 악양루와 함께 관리하는 국가 5A 등급 풍경구이며, 군산 은침차(君山銀針)도 기른다. 당나라 때 황실에 바쳤던 차로, 지금도 중국에서 가장 유명한 차 가운데 하나다.

벽화와 조각 현판, 석사자와 청동 향로가 있는 붉은 흰 사찰 정면
군산도의 붉은 벽 샹비사는 현판에 강난제사가 적혀 있고, 포장된 앞마당 건너로 그 정면이 보인다.

군산도

벽화와 조각 현판, 석사자와 청동 향로가 있는 붉은 흰 사찰 정면

차와 대나무가 있는 섬

동정호의 군산도에는 72개의 봉우리, 두 신모의 전설, 한때 당(618–907)나라 황실에 바쳤던 차가 있다. 이 섬과 그 섬의 사당과 대나무 정원, 그리고 오늘날 관광객에게 건네는 것들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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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및 저작권
  1. 군산도의 붉은 벽 샹비사는 현판에 강난제사가 적혀 있고, 포장된 앞마당 건너로 그 정면이 보인다.Huangdan2060 / CC0 · CC0 원본 사진 출처 ↗ 권리 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