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과 독, 항아리: 청서의 식초
산서 노진초는 수수와 보리, 완두를 쪄서 발효하고 훈증하고 붓고 말려 만든다. 일을 마무리하는 계절은 겨울이며, 그때 독 위의 얼음을 걷어 낸다.
산서 노진초는 중국 식초의 한 갈래로 4대 명초의 하나이며, 수수와 보리, 완두 등 곡물을 쪄서 발효하고 훈증하고 붓고 말리는 과정으로 만든다. 역사는 3,000년을 거슬러 올라가고, 지금의 타이위안인 진양이 중국 식초의 발상지로 여겨지며 기원전 8세기에 그곳에 초방이 있었다는 기록이 있다. 오늘날 이 업의 중심은 타이위안 관할의 청서다. 1956년 현은 21개 초방을 하나로 묶어 공사합영 공장을 세웠고, 양조법은 국가무형문화유산 목록에 올랐다.
산서 노진초는 수수와 보리, 완두를 쪄서 발효하고 훈증하고 붓고 말려 만든다. 일을 마무리하는 계절은 겨울이며, 그때 독 위의 얼음을 걷어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