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산대불, 오래된 몸과 새 머리
몽산대불은 1980년 머리 없이 다시 발견된 북제의 마애불이다. 46미터 안팎으로 재어지고, 2008년 새 머리를 얻었으며, 옛 기록에는 기름등 만 개로 밝혔다 한다.
몽산대불은 진원구 몽산 기슭의 바위에 새겨졌고, 559년에 세운 개화사 조금 뒤편에 있다. 북제에 새겨져 여러 세기 동안 전각 아래 있었으며, 머리를 잃은 뒤 1980년 지명 조사에서 흙과 돌에 묻힌 몸으로 다시 발견되었다. 이후 바위를 보강하고 채굴로 생긴 지반 침하를 다스린 뒤, 주변에서 나온 북제 불두를 본떠 만든 12미터의 새 머리를 2008년에 올려놓았다. 그해에 이 일대가 일반에 열렸다.
몽산대불은 1980년 머리 없이 다시 발견된 북제의 마애불이다. 46미터 안팎으로 재어지고, 2008년 새 머리를 얻었으며, 옛 기록에는 기름등 만 개로 밝혔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