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위안 절벽 위의 현공사
훈위안의 안으로 들어간 절벽에 들보로 걸린 사찰. 암벽이 건물에 무엇을 해 주는지, 스물일곱 개의 가로들보가 하중을 어떻게 받는지, 창건 연대가 왜 아직 논쟁인지.
현공사는 다퉁부 훈위안현, 헝산 산체의 절벽인 취핑산 중턱의 안으로 들어간 암면에 들어앉아 있다. 사찰은 지면에서 약 75미터 높이에 있고, 전각이 놓인 암면은 30여 미터 위에 있다. 전각과 누각 마흔 채가 절벽을 따라 좁은 띠 하나로 배열되고 잔도로 이어져 있으며, 사찰은 삼교를 함께 모신다. 한 전각은 부처를 가운데 두고 노자와 공자를 양옆에 세웠다. 1982년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로 지정되었고, 2016년 5월에야 다시 일반에 공개되었다.
훈위안의 안으로 들어간 절벽에 들보로 걸린 사찰. 암벽이 건물에 무엇을 해 주는지, 스물일곱 개의 가로들보가 하중을 어떻게 받는지, 창건 연대가 왜 아직 논쟁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