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루: 완룽의 목조 누각
완룽의 사찰 문을 들어서자마자 서 있는 1746년의 누각. 아래에서 올려다보면 공포 345조와 천장까지 이어지는 네 기둥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비운루, 곧 나는 구름 누각은 완룽 현성 중심, 셰뎬진 서가 8호에 있는 동악묘 경내에 있다. 동악묘는 당 정관 연간 이전에 세워졌고 1291년에서 1297년 사이에 중건했으며, 명과 청을 거치며 여러 차례 보수했다. 1988년 제3차 전국 중점 문화재 보호 단위에 올랐다. 누각은 당 초기에 처음 세웠다고 전하며, 지금의 몸체는 1746년 건륭 11년에 다시 지은 모습을 따른다. 평면은 정방형으로 정면과 측면이 모두 다섯 칸이고 높이는 23.19미터이며, 중국 제일의 목탑으로 불린다.
완룽의 사찰 문을 들어서자마자 서 있는 1746년의 누각. 아래에서 올려다보면 공포 345조와 천장까지 이어지는 네 기둥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