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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목을 고르고 안료를 달이다: 주셴전 판화공과의 하루

카이펑 남쪽 주셴전 마을에서는 판화공이 아직 나무를 고르고 판목을 새기고 식물에서 색을 달인다. 이 손기술은 2006년 중국 국가 무형문화유산 제1차 목록에 들었다.

같은 도시에서 · 카이펑시 ↗
주셴전 목판 설화.
주셴전 목판 설화.

종이에 남은 날짜

이 마을에는 이른 시기부터 이어지는 기록이 있다. 카이펑시 정부는 주셴전 목판연화가 북송의 도성에서 시작되었다고 적고, 심궈의 『몽계필담』을 인용해 서녕 5년에 조정이 종규의 형상을 판목에 새겨 고관들에게 나눠 주도록 명했다고 전한다. 두 관청에 나눠 보내는 일은 궁정 화가 량카이를 거쳤다. 같은 공식 기록은 그것이 자라난 송말의 풍경도 인용한다. 근래 새해가 되면 저잣거리에서 문신과 종규, 도판과 도부, 재물문의 애꾸눈 당나귀, 도는 말 같은 것을 사서 찍었다는 대목이다. 국가 무형문화유산 포털은 이 전통이 명대 중엽에서 건륭·가경 연간까지 번성했다고 설명하고, 카이펑의 목판 문신 판화를 이어 받아 주셴전과 그 주변에 퍼진 것으로 본다.

판목 고르기

일은 작업대에서 이루어지고, 첫 결정은 나무다. 국가 무형문화유산 포털이 전하는 대표 전승자 궈타이윈은 1925년 카이펑현 취싱촌에서 태어났다. 기록은 그가 제자들에게 새길 나무를 고르는 법을 어떻게 가르쳤는지 남긴다. 1983년 카이펑 판화 협동조합이 세워졌을 때 그는 고판 연구실을 맡아, 다른 전문가들과 함께 시대와 상점이 다른 판목과 종이를 고치고 베끼고 분류했다. 2007년 문화부로부터 제1차 국가 대표 전승자로 지정되었다. 다음 세대는 새기는 일과 연구를 함께 이어 갔다. 1966년생 장지중은 전문 자료집 열두 권을 엮었고, 옛 상호 완퉁을 되살리는 일을 도왔다. 그의 말에 따르면 그곳은 40여 개 대학의 실습 기지가 되어 해마다 학생 2만 명가량을 받는다.

색을 달이다

색은 이 손기술이 산업 인쇄와 가장 멀어지는 지점이다. 포털은 1942년생 전승자 인궈취안이 쓰는 안료를 스무 가지가 넘는 자연 식물에서 얻는다고 적는다. 회화나무꽃과 붉은소나무, 숯 같은 재료를 볶고 달이고 갈아서 만든다. 판화 자체는 단순하고 밝고 과장된 방법으로 영웅적인 인물을 세운다고 설명된다. 인물은 크고 곧게 서고, 비례는 공식 문장이 전형적으로 요약하듯 큰 머리에 작은 몸, 큰 사람에 짧은 말이며, 북방 민간 예술에 속하는 대담하고 소박한 방식이다. 카이펑시 정부는 같은 전통이 2006년 국가 무형문화유산 제1차 목록에, 2007년 허난성 제1차 목록에 들었다고 적고, 안료를 광물과 식물 원료에서 달이기 때문에 판화의 색이 선명하게 남고 바래지 않는다고 덧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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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및 저작권
  1. 주셴전 목판 설화.Source: 开封市人民政府; photographer and image-specific licence not identified; https://www.kaifeng.gov.cn/kfsrmzfwz/gjjfy/pc/content/content_1765602081658179584.html · 권리 정보 원본 사진 출처 ↗ EXIF 정보에 따라 방향을 바로잡았습니다. 크기를 줄이고 WebP로 변환했습니다. 자르거나 확대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