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셴 절벽 아래에서: 건너편에서 읽는 룽먼
룽먼은 이허 양안 1킬로미터의 조각된 절벽이다. 물을 건너면 불상은 스카이라인이 아니라 몸이 되어, 17.14미터의 불상에서 손바닥만 한 감실까지 눈금이 보인다.
룽먼의 절벽은 산수 전망이 아니라 배가 실제로 지나가는 강의 협곡이다. 샹산과 룽먼산이 이수이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 보고, 공식 설명은 이곳을 옛 이름 '이궐', 곧 자연이 만든 문이라고 부른다. 양안의 절벽 1킬로미터에 불상이 새겨졌다. 북위 조정이 도읍을 뤄양으로 옮길 무렵 시작되어 이후 왕조를 거쳐 송대까지 이어졌다. 숫자는 정확하고 크다. 감실 2,345개, 불상 10만 점 이상, 비와 명문 2,800점 이상. 연구소는 석회암 자체를 재료로 짚는다. 처방동에 새긴 가장 이른 석각 처방은 일본의 『이심방』에 모아졌다. 1961년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가 되었고 2000년 세계유산위원회가 등재했다.
룽먼은 이허 양안 1킬로미터의 조각된 절벽이다. 물을 건너면 불상은 스카이라인이 아니라 몸이 되어, 17.14미터의 불상에서 손바닥만 한 감실까지 눈금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