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전 산섬회관
서치현 서전진의 산섬회관은 이 마을에 살던 산서·섬서 상인이 1756년부터 1892년까지 돈을 모아 지었다. 136년이 걸린 셈이다. 마당은 세 겹으로 이어지고, 중심축은 유리 조벽에서 시작해 현감루와 석패방을 지나 대배전과 대좌전으로 이어진다. 서전 사람들이 한 일은 집을 짓는 것만이 아니었다. 난양의 지부 관아에는 아직도 이 마을 상인들이 상인의 권익을 지켜 준 지부에게 고마움을 전한 비석이 박혀 있다.
서치현 서전진의 산섬회관은 이 마을에 살던 산서·섬서 상인이 1756년부터 1892년까지 돈을 모아 지었다. 136년이 걸린 셈이다. 마당은 세 겹으로 이어지고, 중심축은 유리 조벽에서 시작해 현감루와 석패방을 지나 대배전과 대좌전으로 이어진다. 서전 사람들이 한 일은 집을 짓는 것만이 아니었다. 난양의 지부 관아에는 아직도 이 마을 상인들이 상인의 권익을 지켜 준 지부에게 고마움을 전한 비석이 박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