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에서 세운 공원: 훙차오교를 두 번 건너기
카이펑의 큰 테마 공원은 1998년에 문을 연 현대 건축물로, 송대 그림 『청명상하도』를 실제 크기로 배치했다. 가장 좋은 것은 양쪽으로 걸을 수 있는 2층 다리다.
카이펑은 황허의 옛 물길이 동쪽 평야로 흩어지는 자리에 있다. 지금도 이 도시를 짜는 것은 물이다. 송대 그림을 그대로 옮겨 세운 테마 공원 안으로 복원한 운하와 다리가 지나고, 남동쪽 가장자리의 옛 정원은 해마다 가을이면 국화로 가득 찬다. 이곳에서 가장 오래 이어진 손기술은 목판 인쇄다. 송대 도성의 저잣거리에서 태어난 인쇄는 지금 남쪽 주셴전 마을에 모여 있고, 2006년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제1차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도심에서 눈에 들어오는 것은 대부분 새로 지은 것이며, 그렇게 말해 두는 편이 정직하다.
카이펑의 큰 테마 공원은 1998년에 문을 연 현대 건축물로, 송대 그림 『청명상하도』를 실제 크기로 배치했다. 가장 좋은 것은 양쪽으로 걸을 수 있는 2층 다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