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현지 제조업체의 기법 기록에 따르면 커바스는 빵으로 만드는 발효 음료다. 묵직한 빵과 가벼운 음료처럼 따로 접하는 두 제품이 연결된다. 기록된 한 방식에서는 큰 빵을 잘라 물에 담가 맛을 우려낸다. 이렇게 얻은 액체가 발효의 바탕이 된다. 빵은 음료의 시작이 되는 곡물 원료를 제공한다.
저널에서
커바스: 빵이 발효 음료가 될 때
하얼빈의 제빵 전통은 커바스의 바탕이 됐다. 빵에서 맛을 우려낸 뒤 효모와 유산균으로 발효해 만드는 음료다.
같은 도시에서 · 하얼빈 ↗
빵이 두 번째 모습을 얻다
맛을 우려낸 뒤 발효하기
업체 설명은 큰 빵으로 만든 커바스가 빵에서 직접 맛을 추출한 뒤 효모와 유산균으로 발효된다고 한다. 더 상세한 공정 자료는 구운 빵 조각을 물에 담그고, 액체를 거른 뒤 발효와 재여과를 거쳐 포장하는 순서를 설명한다. 이 방법에서 빵은 구운 곡물 풍미를 액체에 더하고, 발효가 특유의 산미와 가벼운 탄산감을 만든다.
빵과 음료를 함께 보기
하얼빈 커바스 이야기는 이 도시의 큰 빵 전통과 나란히 있지만, 둘은 다른 제품이다. 빵은 구워 먹고 커바스는 빵을 원료로 삼아 음료를 발효한다. 익숙한 제품 하나가 다른 제품의 재료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역 음식 문화를 읽는 실마리를 준다. 기록된 제조법은 하얼빈의 제빵 문화와 발효 음료를 연결하지만 모든 커바스가 한 가지 조리법으로 만들어진다고 단정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