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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오산과 석탄의 도시 양취안

양취안 위의 산을 도시의 기록으로 읽는다. 석탄과 철, 1906년의 철도, 1947년의 건립, 그리고 볼거리 목록에 오른 백단대전 기념비.

같은 도시에서 · 양취안 ↗

산과 석탄

스나오산은 양취안 위에 있고, 양취안은 그 아래에 있는 것으로 지은 도시다. 이 글을 위해 읽은 자료는 산이 아니라 도시를 서술하며, 그것이 솔직한 출발점이다. 기록하는 것은 비탈이 아니라 석탄이다. 시역의 지질 석탄 매장량은 104억 톤으로 제시되고, 무연탄과 보크사이트, 황철석이 광물에 들며, 도시가 자랑하는 검정과 흰색, 노랑의 세 빛깔이다. 1906년의 정타이 철도, 지금의 스타이선이 양취안에 역을 주었고, 도시는 그곳에서 산시 동부의 석탄 기지이자 공업 중심으로 자랐다.

도시의 목록에 오른 기념비

백단대전 기념비는 양취안의 볼거리 가운데 하나로, 냥쯔관과 짱산 곁에 나란히 기록되어 있다. 자료는 그것을 스나오산 위에 두지 않고 이 글도 그렇게 하지 않는다. 자료가 주는 것은 전역이다. 1940년 8월 20일 밤, 같은 도시의 냥쯔관에 팔로군 주력이 밀고 들어왔고, 그것이 기념비가 기리는 공세였다. 두 항목을 함께 읽는 방문객은 한 도시가 전쟁을 한 곳 이상에서 기억하는 방식을 볼 수 있다. 한 자리에는 기념비가, 다른 자리에는 싸운 땅이 있다.

아래의 도시

양취안은 1947년 5월 4일 옛 핑딩현 안에 세워졌고 뒤에 광공구로 이름이 바뀌었으며, 1983년 9월 핑딩현과 위현이 넘어와 성직할시가 되었다. 청취와 쾅취, 자오취 세 개의 구와 핑딩, 위 두 개의 현을 관할하고 2020년 인구는 1,318,505명이었다. 땅은 산과 언덕, 그리고 적은 평지이며, 후퉈허가 북부를, 몐허가 시가지를 지난다. 『삼체』를 쓴 류츠신이 이곳에서 나고 자랐고, 이는 석탄의 도시에 관한 또 다른 종류의 사실이다.

계속 탐색하기 · 스나오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