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토에 남은 색: 채색과 보존
벽화와 채색 조각을 이루는 여러 층, 습기가 만드는 변화, 세밀한 기록을 남기는 보존 작업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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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와 채색 조각을 이루는 여러 층, 습기가 만드는 변화, 세밀한 기록을 남기는 보존 작업을 살펴본다.
톈수이의 교통 지리와 동굴 조형, 벽화 이야기, 페르시아 기원의 비파를 통해 지역 간 교류의 구체적 흔적을 살펴본다.
1977~1984년 보강 공사와 후속 위험 암괴·침수 조사를 살펴보며 절벽 안전과 통행을 지탱한 작업을 소개한다.
지질과 빗물, 굴의 위치, 길의 형태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살펴보며 마이지산을 하나의 절벽 구조로 이해한다.
서위 을불황후가 정치적 이유로 궁을 떠나 진주에서 출가 생활을 하고 절벽 동굴에 묻히기까지를 사료와 연구에 따라 살펴본다.
북위와 서위, 북주에서 수·당까지. 구체적인 굴을 따라 조각과 벽화, 건축의 변화를 읽는다.
주존과 보살, 제자에서 감실과 표정까지. 동굴 전체의 배치에 주목해 마이지산 불교 조각을 읽는 방법을 소개한다.
목심과 갈대, 빈 공간과 점토층. 마이지산 보존 기록은 내부 구조를 이해하는 일이 보수의 출발점임을 보여 준다.
곡식더미를 닮은 봉우리와 층층의 절벽, 회랑, 동굴, 점토상의 표정과 숲, 보존의 현장을 실제 풍경을 따라 살펴본다.
톈수이 마이지산에는 석심 위에 흙을 빚어 만든 상으로 알려진 절벽 석굴이 자리합니다. 여러 세기에 걸친 제작의 흔적이 동굴에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