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들어 바라보는 산: 아홉 장면의 마이지산
곡식더미를 닮은 봉우리와 층층의 절벽, 회랑, 동굴, 점토상의 표정과 숲, 보존의 현장을 실제 풍경을 따라 살펴본다.
산과 회랑, 시선을 맞이하는 조각상을 읽는다.
여러 세기를 품은 절벽
고개를 들어 보라. 산은 조각으로 기록된 아카이브가 되었다.
마이지산에서는 숲이 둘러싼 붉은 절벽에 동굴이 층층이 열린다. 왕조의 변화를 따라가고, 점토상에 담긴 인간적인 표정을 만나며, 절벽의 역사를 오늘까지 이어 주는 공학과 보존의 현장을 살펴보자.
곡식더미를 닮은 봉우리와 층층의 절벽, 회랑, 동굴, 점토상의 표정과 숲, 보존의 현장을 실제 풍경을 따라 살펴본다.
산과 회랑, 시선을 맞이하는 조각상을 읽는다.
목심과 갈대, 빈 공간과 점토층. 마이지산 보존 기록은 내부 구조를 이해하는 일이 보수의 출발점임을 보여 준다.
점토상의 내부 구조에서 채색층과 보존까지 따라간다.
북위와 서위, 북주에서 수·당까지. 구체적인 굴을 따라 조각과 벽화, 건축의 변화를 읽는다.
북조의 서로 다른 시대와 실크로드의 맥락을 살펴본다.
지질과 빗물, 굴의 위치, 길의 형태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살펴보며 마이지산을 하나의 절벽 구조로 이해한다.
암석과 물, 지진 피해, 회랑의 보수를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