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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볜 조선족 자치주

총 10편

바오마: 창바이산의 금나라 사당 유적

안투현 바오마 유적에서 5년간 진행된 발굴은 이곳의 해석을 성곽 취락에서 창바이산을 위한 금나라 왕실 사당으로 바꾸었습니다. 기단과 회랑, 배수로, 지붕 장식에서 산악 제례 공간이 어떻게 지어졌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창바이산의 숲: 숯과 자작나무, 회복

2025년 연구는 두 고도에서 얻은 탄화목과 별도의 이탄 코어 기록을 비교해 창바이산의 식생사를 복원했다. 현재 고산 툰드라에 있는 고지대 표본지의 숯은 분화 전에 그곳에 가문비나무 숲이 있었다는 추론을 뒷받침한다. 증거는 장기적인 생태 회복도 보여 준다. 상부 숲은 사면에 따라 달라지고, 안투의 장기 조사구는 숲의 상태를 기록한다.

천지: 칼데라호와 북쪽 물길

천지는 창바이산 정상 칼데라를 채우고 있다. 유네스코 지질공원 자료는 이전 분화 뒤 물이 고이고 밀레니엄 분화 뒤 호수가 다시 찬 과정을 설명한다.

류딩산: 정혜공주의 무덤과 묘비

현무암 석실과 부서진 화강암 묘비, 돌사자 한 쌍은 정혜공주의 장례를 서로 다른 방식으로 전합니다. 시호는 그녀를 발해 왕실과 연결하지만, 왕국 초기 중심지의 위치를 두고는 고고학적 논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징신 습지: 이동 경로의 논

징신의 습지와 농경지, 마을은 철새가 찾는 생활 경관을 이룹니다. 음향 연구는 세 가지 서식지 유형에서 계절별 소리를 추적했고, 지역 순찰에 관한 보도는 투먼강 하류에서 벼농사와 야생생물 보호가 만나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바이룽촌: 오래된 집과 새로운 일

바이룽촌의 돌 표석은 100년 넘은 집과 나중에 조성된 방문객 시설을 한자리에 놓습니다. 베틀과 말수레, 손님맞이 노래, 한 무용수의 한 주를 통해 마을의 역사적 공간이 오늘날의 일터로 쓰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옌지의 공공 언어: 간판과 책, 새로운 용어

2023년 개정된 옌볜의 언어 규정은 공공 표기의 기준을 정합니다. 옌지 출판사의 교과서와 사전, 새 한국어 번역을 검토하는 자치주 절차를 통해 글말이 게시판에서 인쇄물과 디지털 매체로 이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옌지 김치: 한 해에 걸친 준비와 발효

옌지의 무형유산 목록에 오른 김치 담그기는 겨울보다 훨씬 앞서 시작됩니다. 액젓과 고추, 마늘, 배추는 서로 다른 계절에 준비됩니다. 지역 특산품 기록은 소금에 절인 배춧잎에 양념을 더해 발효시키는 방법을 설명하고, 2025년 전승자의 공개 시연은 음식 만들기와 기술 전승을 한자리에 보여 주었습니다.

옌지의 시장: 두 곳의 시장과 한 가족의 식탁

옌지 수상시장에서 20년 넘게 일해 온 쌀순대 상인의 이야기가 2026년 시장 이전으로 이어지고, 서시장의 설맞이 장보기에서는 명태포가 가족의 재회와 만납니다. 두 시장을 통해 음식이 도시를 오가는 두 가지 길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