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춘영화제작소 옛터 박물관

이 박물관은 중국 동북부가 일본의 점령 아래 있던 시기 설립된 만주영화협회의 옛 터에 자리한다. 1937~1939년에 지은 원래 단지에는 본관과 번호가 붙은 촬영소 6곳이 있었다. 전쟁 후 동북영화제작소는 1949년 창춘 터로 돌아왔고, 1955년 창춘영화제작소로 이름을 바꾸었다. 박물관은 2014년 8월 문을 열어 보존된 건물과 역사 자료, 영화 장비를 통해 제작소의 역사를 소개한다. 처음 이곳을 차지했던 기관이 사라진 뒤에도 제작 공간이 어떻게 살아남는지 읽을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의 이야기

박물관 전시물로 영화 카메라와 제작 장비가 놓여 있습니다.

창춘영화제작소 박물관의 영화 카메라와 제작 장비입니다.

영화 《대교》(The Bridge) 제작: 하얼빈 작업장, 창춘 촬영소

《대교》는 철도 공장의 노동을 영화 이야기로 옮긴 뒤 창춘 촬영소에서 부서진 다리를 축소 모형으로 구현했다. 이 제작 과정은 물려받은 영화 단지와 전후의 새로운 제작 방식을 만들어간 작업반을 잇는다.

사진 출처 및 저작권
  1. 창춘영화제작소 박물관의 영화 카메라와 제작 장비입니다.사진: 창춘영화제작소 · 권리 상태 미확인 원본 사진 출처 ↗
  2. 창춘영화제작소 박물관에 전시된 영화 더빙 장비입니다.사진: 창춘영화제작소 · 권리 상태 미확인 원본 사진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