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 있는 벽은 성모 성당의 일부다. 성 바울 대학은 같은 예수회 복합 시설 안에 있던 별도의 기관이었다. 한곳은 예배 장소였고 다른 곳은 교육과 준비의 장소였다. 두 건물이 가까워 유적을 함께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지만, 서로 다른 기능을 하나의 건물로 합쳐 이해해서는 안 된다.
대학의 역사는 1594년 규모를 키우기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565년에는 몬테 요새 근처 예배당 옆에 작은 학교가 있었고, 그곳에서 아이들에게 포르투갈어를 가르쳤다. 1594년 무렵에는 예수회 거주지를 대학으로 바꾸기 위한 대규모 공사가 계획되었다. 이는 발전의 여러 단계이지, 하나의 창립 시점을 뜻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