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치운에서는 1950년대에 조선업이 시작되었습니다. 1965~66년 마카오 산업·상업 연감에는 신룽, 저우자, 판자우 등을 포함한 만 안의 조선소 여섯 곳이 실렸습니다. 이후 주변에 작업장이 더 모였습니다. 도시 개발과 퇴적된 수로 때문에 람마우통, 카치케이, 알미란테 라세르다 지역 같은 옛 작업장이 쓰기 어려워지자 조선소는 라이치운으로 옮겨 와 그곳에서 일을 이어갔습니다.
그 결과 해안을 따라 선박 건조와 수리 작업장이 모였습니다. 이 공장들은 어선을 비롯한 마카오 해양 경제의 수요를 맡았고, 긴 작업장은 바다를 바로 향해 놓였습니다. 라이치운은 새로운 건물뿐 아니라 작업장의 이동을 통해서도 형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