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문화유산 사무소에 따르면 청대 말 역병이 섬을 휩쓸었다는 전승이 있다. 후이저우와 차오저우 출신 주민들은 도사를 불러 파크타이 사원 근처에 제단을 세우고 마을 골목을 따라 신상 행렬을 진행했다. 의례 뒤 역병이 멈췄다는 이야기는 축제의 기억이 됐다.
저널에서
청차우 자오: 주민들이 이어 온 섬 축제
청차우 자오는 청대 말 역병 전승과 공동 의례, 여러 세대 주민의 참여를 잇는다. 매년 파크타이에게 감사를 올리고 평안을 비는 전통은 2011년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목록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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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으로 전해지는 이야기
파크타이에게 올리는 연례 감사
자오는 파크타이에게 감사를 표하고 평안을 기원하는 연례행사가 됐다. 주민들은 백 년 넘게 축제를 조직해 왔으며 여러 세대의 참여가 의례를 이어 준다. 해마다 반복되는 행사는 공동체와 수호신의 관계를 새롭게 확인하는 자리다.
전승과 문화유산 등재
청차우 자오는 2011년 제3차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목록에 등재됐다. 이 등재는 섬 주민들이 이어 온 살아 있는 전통을 인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