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에서

강의 얼음에서 빙설대세계까지

쑹화강에서 얼음을 채취하고 검사한 뒤 건축하고 조명하는 과정이 얼음덩이를 임시 건축으로 바꾼다.

같은 도시에서 · 하얼빈 ↗
표시된 강 얼음을 톱으로 자르는 작업자
하얼빈 빙설대세계가 공개한 사진 속에서 작업자가 표시선을 따라 강 얼음을 동력톱으로 자른다.

자르고, 들어 올리고, 검사하다

제17회 하얼빈 빙설대세계가 열렸을 때 작업자들은 쑹화강 위에 사각형 윤곽을 표시한 뒤 원형 톱으로 얼음덩이를 잘랐다. 얼음을 강둑으로 끌어올리면 절단 구멍 옆으로 물이 되돌아 흘러 작업자가 넘친 물에 발을 디딜 위험을 줄였다. 작업자들은 얼음덩이를 공원으로 옮기기 전에 상태를 검사했다. 강 위에 표시한 격자에서 축제 건설에 쓸 얼음의 공급까지 작업이 이어졌다.

강 얼음 덩어리를 분리하는 작업자들
작업자들이 절단한 강 얼음에서 얼음 덩어리를 떼어 낸다.
잘라 낸 강 얼음 덩어리를 옮기는 작업자들
작업자들이 강 표면의 구멍 옆에서 잘라 낸 얼음 덩어리를 옮긴다.

다른 계절, 다른 탑

제24회 축제에서는 얼음덩이를 쌓고 영하의 공기 속에서 물을 뿌려 붙인 뒤 얼음 공구로 표면을 다듬었다. 두 차례 뒤인 제26회 축제의 주탑 ‘연합아시아’는 2024년 12월 11일 상량을 마쳤다. 마지막 블록을 올린 뒤에는 세부 마감과 조명 시험이 시작됐다. 여러 회차의 기록을 함께 보면 얼음 축조가 블록 조립과 조각에서 대형 조명 구조물의 마감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볼 수 있다.

얼음 덩어리 표면을 다듬는 작업자
작업자가 작은 도구로 얼음 덩어리 표면을 다듬는다.
계속 탐색하기 · 하얼빈 얼음 건축 전통 ↗
사진 출처 및 저작권
  1. 하얼빈 빙설대세계가 공개한 사진 속에서 작업자가 표시선을 따라 강 얼음을 동력톱으로 자른다.하얼빈 빙설대세계 · 촬영자 미표기 · 이용 허가 조건 미표기 원본 사진 출처 ↗ 비율을 유지해 크기를 줄이고 WebP로 변환했습니다. 자르거나 화면 내용을 바꾸지 않았습니다.
  2. 작업자들이 절단한 강 얼음에서 얼음 덩어리를 떼어 낸다.하얼빈 빙설대세계 · 촬영자 미표기 · 이용 허가 조건 미표기 원본 사진 출처 ↗ 비율을 유지해 크기를 줄이고 WebP로 변환했습니다. 자르거나 화면 내용을 바꾸지 않았습니다.
  3. 작업자들이 강 표면의 구멍 옆에서 잘라 낸 얼음 덩어리를 옮긴다.하얼빈 빙설대세계 · 촬영자 미표기 · 이용 허가 조건 미표기 원본 사진 출처 ↗ 비율을 유지해 크기를 줄이고 WebP로 변환했습니다. 자르거나 화면 내용을 바꾸지 않았습니다.
  4. 작업자가 작은 도구로 얼음 덩어리 표면을 다듬는다.하얼빈 빙설대세계 · 촬영자 미표기 · 이용 허가 조건 미표기 원본 사진 출처 ↗ 비율을 유지해 크기를 줄이고 WebP로 변환했습니다. 자르거나 화면 내용을 바꾸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