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성벽: 흙과 기억, 사라진 경계
성 바울 유적 인근에 남은 다진 흙 성벽은 1569년부터 기록된 방어 전통의 일부다. 현재 습기와 풍화 상태를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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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바울 유적 인근에 남은 다진 흙 성벽은 1569년부터 기록된 방어 전통의 일부다. 현재 습기와 풍화 상태를 살피고 있다.
옛 시청은 1784년에 세워져 1874년 재건되었다. 2층 도서관은 1929년 문을 열었고 포르투갈 해외 역사의 희귀 서적을 소장한다.
삼가회관은 마카오 옛 상업 지구에서 상인들의 모임터로 시작해 이후 관우를 모시는 사원으로 널리 알려졌다.
마테오 리치는 중국어를 배우기 위해 1582년 마카오에 도착했다. 성 바울 대학이 대학으로 승격된 것은 그보다 뒤인 1594년이다.
1821년에 문을 열고 1857년 폐쇄된 개신교 묘지는 백합둥지 광장과 공원 옆에 독립된 매장지로 보존되어 있다.
1770년대 별장으로 지은 집은 동인도회사와 카몽이스 박물관을 거쳐 동방기금회의 마카오 거점이 되었다.
백합둥지 광장에는 공원과 개신교 묘지, 현재 동방기금회가 사용하는 옛 페레이라 저택 곁에 주민들이 모인다.
기아 요새와 예배당, 등대는 마카오 위쪽 능선에 함께 있다. 등대는 1865년 운영을 시작했고 예배당 벽화는 1998년에 발견되었다.
예수회의 협력으로 1617~1626년에 지어진 몬테 요새는 1622년 마카오를 방어했다. 오늘날에는 마카오 박물관도 자리한다.
1587년에 세워진 성 도미니코 성당은 층위가 쌓인 지역 명칭과 17~19세기 마카오 가톨릭 미술 보물관을 함께 품는다.
마카오 대성당은 1622년경 다진 흙으로 지은 교회로 시작해 태풍 피해를 입었고 19세기에 재건되었다. 대성당 광장에는 여러 시기의 역사가 겹쳐 있다.
1889년 무렵 지어진 로카우 맨션은 중정과 병풍, 겹겹의 창을 통해 마카오 상인 가문이 도시 주거를 어떻게 꾸렸는지 보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