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묘지는 1821년 문을 열었으며 처음에는 동인도회사 묘지라고 불렸다. 중국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 로버트 모리슨은 그해 마카오에서 아내가 세상을 떠난 뒤 동인도회사에 마카오 당국의 허가를 요청해 달라고 했다. 새 묘지는 마카오 최초의 개신교 묘지가 되었다.
1857년 시 정부가 도심 안의 매장을 금지하면서 묘지는 폐쇄되었다. 묘역은 그대로 보존되었다. 날짜를 구분하면 실제 매장이 이루어진 시기와 오늘날 보이는 보존된 장소가 다름을 알 수 있다. 처음 붙은 이름은 묘지 조성을 도운 상업 기관을 떠올리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