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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언덕: 등대와 요새, 예배당 벽화

기아 요새와 예배당, 등대는 마카오 위쪽 능선에 함께 있다. 등대는 1865년 운영을 시작했고 예배당 벽화는 1998년에 발견되었다.

기아 언덕의 예배당 옆에 선 기아 등대.
기아 언덕의 예배당 옆에 선 기아 등대.

세 역사가 만나는 능선

기아 요새는 마카오에서 가장 높은 언덕 중 하나에 자리한다. 1622년부터 1638년 사이에 지어져 도시 방어의 일부가 되었고, 1622년경 건립된 기아 예배당이 요새 안에 있다. 1865년에는 곁에서 등대가 운영을 시작했다. 중국 해안에서 처음 세워진 근대식 등대였다.

세 건물은 서로 다른 시기에 지어져 각기 다른 역할을 했다. 예배당은 언덕의 종교적 존재를, 요새는 정착지의 방어를, 등대는 해안의 항로 신호를 맡았다. 연대를 따라가면 능선이 마카오의 방어와 해양 기반시설의 일부가 된 과정을 볼 수 있다.

기아 언덕의 예배당 옆에 선 기아 등대.
기아 언덕의 예배당 옆에 선 기아 등대.
기아 언덕의 예배당 옆에 선 기아 등대.
기아 언덕의 예배당 옆에 선 기아 등대.
기아 등대의 등롱과 곡선형 탑.
기아 등대의 등롱과 곡선형 탑.

숨은 내부를 간직한 예배당

기아 예배당 내부의 벽화는 1998년 정기 보존 작업 중 발견되었다. 종교와 신화의 이미지를 활용하고 서양과 중국의 주제를 결합한다. 소박한 노란색과 흰색 외관 뒤에 풍성하게 꾸민 내부가 숨어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예배당의 이야기도 달라졌다.

예배당의 신랑은 길이 16미터, 너비 4.7미터다. 두꺼운 벽이 궁륭을 받치고 외부 버팀벽이 구조를 보강하며, 입구 위에는 작은 성가대석이 있다. 옆 등대는 높이 18.3미터로, 지름 7미터의 아래쪽에서 꼭대기 근처의 5미터로 좁아진다. 정확한 위치가 마카오 좌표의 기준점으로 쓰인다.

높은 곳에서 도시를 보다

등대는 높이 18.3미터이며 지름 7미터의 기단에서 꼭대기 근처 5미터까지 가늘어진다. 등대 불빛은 해안으로 다가오는 배에 언덕을 항해 표지로 알렸다. 정확한 위치는 마카오의 지리 좌표 기준으로 사용된다.

같은 능선에는 예배당과 요새도 남아 있다. 예배 공간과 군사 구조물, 해상 신호가 하나의 좁은 장소에 모여 언덕 역사의 서로 다른 부분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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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및 저작권
  1. J. Patrick Fischer / CC BY-SA 3.0 · CC BY-SA 3.0 원본 사진 출처 ↗ 권리 정보 ↗
  2. 기아 언덕의 예배당 옆에 선 기아 등대.Rudolph.A.furtado / Public domain · Public domain 원본 사진 출처 ↗ 권리 정보 ↗
  3. 기아 언덕의 예배당 옆에 선 기아 등대.The Red Hat of Pat Ferrick at English Wikipedia / Public domain · Public domain 원본 사진 출처 ↗ 권리 정보 ↗
  4. 기아 등대의 등롱과 곡선형 탑.Kok Leng Yeo from Singapore, Singapore / CC BY 2.0 · CC BY 2.0 원본 사진 출처 ↗ 권리 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