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센터는 한 건물보다 네 도로로 정의된다. 동쪽 유이루, 서쪽 룽창루, 남쪽 러위안루, 북쪽 핑장루가 둘러싼 약 90만 제곱미터 부지를 차지한다. 허시구의 시 행정·문화 중심지로 소개된다. 경계 안에는 기념비 하나가 아니라 시설군이 들어섰다. 톈진도서관과 톈진박물관, 톈진미술관, 톈진대극장, 톈진청소년활동센터와 상업시설이다. 문화기관을 함께 걸어 다닐 수 있는 공간에 모은 것은 이들이 어떤 방식으로 함께 쓰이기를 바라는지 보여 주는 도시의 선택이다.
저널에서
광장에 모인 여섯 건물
도서관·박물관·미술관·극장과 상업시설을 품은 90만 제곱미터 공공문화 구역.
같은 도시에서 · 허시구 ↗네 도로가 경계를 이룬 구역
2011년부터 단계별로 조성
비교적 최근에 조성됐고 공사 과정도 단계별로 기록돼 있다. 2011년부터 순차적으로 건설해 2012년 5월 이용을 시작했다. 기관의 역사는 건물보다 오래됐다. 이곳의 톈진박물관은 역사와 예술을 아우르는 종합박물관으로, 1918년 창립한 톈진박물관에서 뿌리를 찾는다. 한 세기 동안 모은 컬렉션이 몇 년 된 건물로 옮겨 온 셈이다. 새 톈진도서관은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야마모토 리켄이 설계했다. 개정된 중심부 도시계획은 문화센터와 주변 지역을 샤오바이러우 상업지구와 함께 톈진의 주요 중심지로 묶었다.
이웃한 시 정부
문화센터의 위치는 시 정부의 이동을 따라간다. 톈진시 정부는 2010년 허핑구에서 허시구로 청사를 옮겼다. 자료에는 시 정부와 톈진 비즈니스 지구, 유이루 금융가, 문화센터, 메이장 일대가 모두 같은 구 안에 있다고 나온다. 이처럼 모여 있어 허시에서는 몇 거리 안에서 공연장과 박물관, 시 행정기관을 오갈 수 있다. 지하철 5·6·11호선 문화센터역은 시난러우역, 톈진호텔역, 종양병원역 사이에 있어 대중교통망에서도 연결성이 좋은 지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