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마을은 면적 660㎡의 성모 입성 정교회와 2,164㎡의 기관차고를 보수했다. 하이린시 정부는 두 건물의 긴급 보수에 특별 자금 963만 위안을 신청했고, 이후 기관차고를 무료 철도박물관으로 만들었다. 가능한 한 원래 재료를 보존하고 전통 건축 방식을 존중하면서 필요한 곳에 현대 기술을 쓴다는 원칙을 세워 역사 건축의 구조가 읽히도록 했다. 성급 고시는 기관차고의 보호 구역과 건축 통제 구역도 정했다. 보수가 건물 자체를 지킨다면, 두 구역은 철도 유적 주변의 후속 변화를 관리한다.
저널에서
헝다오허쯔 철도 유산 보존
기관차고와 교회는 원래 재료를 남기는 원칙에 따라 보수됐고, 뒤이은 거리·기반시설 공사로 보존은 마을 인프라의 일부가 됐다.
같은 도시에서 · 무단장 ↗
원래 재료를 남기는 보수
주민의 삶과 함께하는 보존
보존 사업은 마을의 거리와 공공 서비스로도 확장됐다. 2025년 사업에는 도로 보수와 하수처리장·상수도 시설 신설, 8,000㎡ 중앙 광장, 길이 1㎞ 강변 산책로와 러시아식 유산 거리 네 곳이 포함됐다. 기관차고와 교회를 비롯한 관광지 일곱 곳도 정비했다. 건물 보수와 공공 공간 개선은 주민과 방문객이 보호 건축물 곁에서 이용하는 환경을 함께 만든다. 2021년 관광 자료에 따르면 마을의 러시아식 건물은 256채, 보호 건물은 104채였다. 역사 중심지를 보전하려면 개별 건물뿐 아니라 일상적 주변 환경도 함께 돌봐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