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시 젠첸은 명절에 사용하는 지역 종이 오리기 형식이다. 성급 무형문화유산 목록은 빨강·초록·노랑·파랑 같은 색의 직사각형 종이를 소개한다. 윗부분에는 무늬나 길상 문자를 두고 아래쪽은 술처럼 잘라 늘어뜨린다. 문과 창, 곡물 창고나 가축 우리에 걸어 두면 문턱에 색을 더하고 집안에 복을 기원한다. 오린 무늬는 달라져도 기본 형식은 알아보기 쉽다.
저널에서
문간에 걸린 종이: 란시의 명절 젠첸
란시 젠첸은 색종이를 문간 장식으로 바꾼다. 오려 낸 술이 공기에 가볍게 흔들린다.
같은 도시에서 · 쑤이화 ↗문턱에 걸린 색종이 한 장
오리기에 앞서 종이를 접다
2024년 지역 표준안은 전통적인 작업 순서를 설명한다. 치수를 잰 종이를 접고 가장자리와 술을 오린 다음 반복되는 기하학 무늬를 더한다. 종이를 다시 펼쳐 접으며 꽃무늬를 만들고, 마지막으로 평평하게 편다. 또한 이 가위 작업과 도안을 그린 뒤 칼로 오리는 새로운 방식을 구분한다. 두 경로를 보면 익숙한 문간 장식 안에 오래된 접기 기술과 비교적 최근의 도안 작업이 함께 담겨 있음을 알 수 있다.
여러 쓰임을 지닌 장식
무형유산 목록은 젠첸을 일반 명절 장식부터 상점 앞, 집안, 의례용까지 쓰임별로 나눈다. 지역 전시 자료는 란시 젠첸을 쑤이화의 다른 예술과 함께 소개하고, 현재의 현 관광 자료에는 전용 매다는 종이 박물관이 기록돼 있다. 이 형식은 집과 공공 전시, 박물관 해설 공간을 오간다. 가장 직접적인 의미는 문간에 있다. 계절을 표시하고 입구를 둘러 주는 선명한 종이 가장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