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에서

스케이트 한 켤레와 치타이허의 스포츠 기억

낡은 스케이트와 메달, 훈련 사진, 멍칭위가 만든 수리 도구가 치타이허 쇼트트랙의 경기와 준비를 기억하게 한다.

같은 도시에서 · 치타이허 ↗

칼날과 메달, 사진이 놓인 진열장

치타이허 쇼트트랙 챔피언 박물관은 낡은 스케이트를 메달, 경기복, 훈련 사진과 함께 전시한다. 이 진열장에는 경기와 준비의 물건이 모였다. 사용 흔적이 남은 칼날과 경주용 옷, 연습과 경기 사진이 한자리에 놓인다. 함께 볼 때 시상대와 기록으로 전해지는 스포츠 이야기 뒤의 물질적인 삶이 드러난다.

메달 뒤의 도구들

《중국체육보》 2017년 기사는 다른 물건들, 곧 멍칭위가 훈련과 스케이트 수리를 위해 직접 만든 도구를 다룬다. 기사에 따르면 멍칭위가 세상을 떠난 뒤 그의 금고에 그 도구들이 보관돼 있었다. 이 물건들은 시상대 밖에서 이어진 코치의 실무를 떠올리게 한다. 선수의 스케이트가 경주를 버티려면 날을 갈고 조정해야 한다. 스케이트 관리도 멍칭위가 치타이허에서 일군 훈련 생활의 일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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