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의 옛이야기

밀려오는 조수에 활을 겨눈 전왕

첸탕강의 제방과 화살에 집과 밭을 지키려는 소망이 겹친다.

같은 도시에서 · 항저우 ↗

기다려 주지 않는 물

항저우 전설에서 첸류는 강둑을 지으려 하지만 조수가 번번이 일을 방해한다. 일꾼들에게는 안정된 땅이 필요하다. 이야기 속 물은 성미가 있고 사람의 말도 알아듣는 듯하다.

물결 위로 날아간 화살

궁수들이 강가에 늘어서 조수를 향해 활을 쏜다. 물이 물러나자 공사가 다시 시작된다. 거대한 상상 속에는 집과 논밭 곁에 든든한 강둑이 있기를 바라는 작은 마음이 담겼다.

강과 호수에 남은 이름

첸류가 해안 제방을 정비한 일은 항저우 역사에, 화살로 조수를 물리친 장면은 민간 설화에 남았다. 흐르는 첸탕강과 시후 옆 전왕사는 도시와 물의 관계를 서로 다른 모습으로 기억한다.

시후 호숫가의 전왕사
시후 호숫가의 전왕사
계속 탐색하기 · 첸탕강 ↗
사진 출처 및 저작권
  1. 시후 호숫가의 전왕사杭州西湖风景名胜区管理委员会 · 권리 정보 원본 사진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