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디

바오디의 역사는 현이 된 소금의 역사다. 천복 3년인 938년 후진이 연운 16주를 요에 넘겼고, 요는 이곳에 신창진을 두었으므로 소금 관청이 현보다 먼저 왔다는 지역의 말이 생겼다. 대정 12년인 1172년 금은 샹허현에서 15,000호를 떼어 신창에 치소를 둔 바오디현을 세우고 흙성을 쌓았으며, 소금이 국가의 보물이라는 뜻으로 이곳을 이름 지었다. 1173년 염검과 염운 관청이 바오디 염관으로 합쳐져 금의 일곱 염관 가운데 하나가 되어 중도로에 공급했다.

바오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