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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신회당: 복원 뒤 기념박물관으로 이름을 얻다

1921년 완공된 하얼빈 신회당은 2004년 보수됐고, 2017년 하얼빈 유대역사문화기념박물관으로 공식 명명됐다.

같은 도시에서 · 하얼빈 ↗
하얼빈 신 유대교 회당 외관
하얼빈 신 유대교 회당. 퉁장가에 있는 중앙 유대교 회당과는 별개의 건물이다.

1921년에 완공된 회당

하얼빈 신회당은 징웨이제와 징웨이5제가 만나는 모퉁이에 1921년 완공됐다. 2017년 하얼빈발 보도는 이곳을 도시 유대 주민의 종교·공동체 생활 중심지로 설명한다. 성급 보호 공고에도 부지를 둘러싼 두 거리 이름이 기록돼 있어 건물의 역사를 다오리구의 구체적인 동네와 연결한다.

손상된 건물을 다시 공공 공간으로

회당이 심하게 손상된 뒤 하얼빈시는 2004년 전면 보수와 보호 보강을 했다. 2017년 보도는 눈에 보이는 변화를 전한다. 정면을 복원하고 돔을 되살렸으며 기둥을 새로 정비했다. 2006년에는 유대 역사·문화 전시가 건물 안에서 열렸고, 2017년 시는 하얼빈 유대역사문화기념박물관이라는 이름을 공식 명명했다. 예배당이었던 공간은 이를 지은 공동체의 역사를 소개하는 공공 장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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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및 저작권
  1. 하얼빈 신 유대교 회당. 퉁장가에 있는 중앙 유대교 회당과는 별개의 건물이다.Jewbask / Public domain, via Wikimedia Commons · Public domain 원본 사진 출처 ↗ 비율을 유지해 크기를 줄이고 WebP로 변환했습니다. 자르거나 화면 내용을 바꾸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