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청시 아코디언 박물관은 2000제곱미터 전시실에 중국, 러시아, 독일, 이탈리아 등 10여 개국이 만든 1151대를 소장한다. 폭이 핵심이다. 손바닥에 들어가는 미니, 사람 키만 한 수제, 백년 된 유럽 골동품에서 현대 국산까지 한 방에 있다.
박물관은 이를 “아코디언의 세계 유랑사”라고 부른다. 국경 도시가 더하는 것은 쓰임이다. 악기는 전시되지만 동시에 연주된다. 2026년 설 연휴 전시실에는 음악과 춤이 있었고, 조용한 진열장의 줄이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