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기록은 도시를 묵덴, 수용소를 호텐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오늘날 박물관은 선양에 있다. 이 이름들을 알아야 현지에 남은 유적을 해외 기록 보관소에 흩어진 문서와 연결할 수 있다.
보호되는 유구에는 포로 막사와 일본 측 행정 건물, 병원 건물, 급수탑·굴뚝 같은 부속 시설이 있다. 이들은 수감의 물리적 환경을 보여 주지만, 수용소 전체가 변함없이 남았다는 뜻은 아니다. 현존 구조와 재현한 전시 실내는 전시 생활의 서로 다른 부분을 보존하고 해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