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을 만들고, 안산을 만들다
소결기와 옮겨 온 고로, 노동자의 공구 고정구는 안산 산업사의 서로 다른 부분을 들려준다. 생산이 규모뿐 아니라 판단에도 의존했음을 함께 보여 준다.
안강박물관은 안산의 옛 소결 작업장을 재활용한 공간이다. 남겨 둔 기계 덕분에 건물 자체도 소장품의 일부가 되었고, 옮겨 온 구 제1고로는 제선의 역사를 박물관 안으로 들여왔다. 제품의 역사는 레일과 이음매 없는 강관이 왜 중요했는지를 설명하며, 노동자들의 이야기는 생산을 가능하게 한 정비와 작은 발명을 드러낸다. 보존된 고로와 디지털 해설 장치는 가동 중인 제철소가 아니라 박물관 전시다.
소결기와 옮겨 온 고로, 노동자의 공구 고정구는 안산 산업사의 서로 다른 부분을 들려준다. 생산이 규모뿐 아니라 판단에도 의존했음을 함께 보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