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라우는 포르투갈어로 ‘산 샘’을 뜻한다. 이 우물은 한때 마카오의 주요 수원 가운데 하나였고 내항 가까운 위치 덕분에 초기 포르투갈 정착지의 일부가 되었다. 이 물을 마시면 마카오를 잊지 못해 이곳에 정착하거나 다시 돌아오지 못한 채 떠난다는 민요도 전해진다.
이 속담은 샘을 지역의 기억 안에 둔다. 수도관이 집까지 들어오기 전에는 믿을 수 있는 수원이 사람들이 모이고 정착할 장소를 좌우했다. 리라우의 작은 역사 지구에서는 우물과 가까운 항구가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