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5일 작업자들은 제27회 하얼빈 빙설대세계가 운영 중인 동안 제28회 축제에 쓸 얼음을 채취하기 시작했다. 성급 보도에 따르면 강의 얼음 두께는 60㎝가 넘었고, 저장과 후속 가공을 위해 최소 1.6×0.8×0.5m 크기로 잘랐다. 저장 장소에서는 아래에서 올라오는 열이 얼음에 닿지 않도록 단열재를 깐 뒤 단열·차광 재료 아홉 겹으로 덮었다. 봄과 여름, 가을 동안 얼음 더미를 차갑고 어둡고 밀폐된 상태로 유지하려는 조치다.
저널에서
여름까지 강의 얼음을 보관하기
하얼빈은 단열층과 그늘, 계절별 점검을 이용해 강에서 얻은 얼음을 다음 축제까지 보관한다.
같은 도시에서 · 하얼빈 ↗
다음 계절을 위해 준비한 겨울 얼음
축제 시즌마다 달랐던 저장 방식
제24회 축제를 다룬 보도에는 저장 얼음 약 4만㎥를 풀과 비닐 시트, 방수포 여덟 겹으로 덮고 눈벽과 흙으로 보호했다고 나온다. 2026년 1월에는 제28회 축제용 얼음에 아홉 겹 덮개를 사용했다. 서로 다른 축제 시기의 기록은 보관법도 각각 달랐음을 보여 준다. 작업자들은 더미를 열과 습기로부터 단열하고 계절마다 덮개를 점검한다. 2026년 보도는 봄·여름·가을이 지난 뒤에도 얼음의 80% 이상을 사용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