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착지는 이동 과정의 중요한 한 부분이다 시베리아흰두루미에게 모모거는 이동 중 먹이를 먹고 쉬며 다음 구간을 날 힘을 회복하는 기착지다. 기착지와 번식지는 역할이 다르므로 이 구분은 중요하다. 먹이를 알맞은 시기에 구할 수 있어야 하고, 비행 경로를 따라 더 멀리 이어지는 다른 습지도 계속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두루미의 먹이인 수생식물 모모거에 관한 2024년 공식 보고서는 흰두루미의 먹이로 수생식물의 뿌리줄기를 들고 있다.
봄·가을 조사에서 기착지의 규모가 드러난다 국가임업초원국의 2023년 개요 자료는 모모거의 봄철 이동 시기를 3월 중순~5월 중순, 가을 통과 시기를 9월 중순~11월 초로 제시한다. 직전 10년 사이 이동이 가장 활발한 때 하루 시베리아흰두루미 개체 수가 적어도 한 차례 3,200마리를 넘었다고 보고한다.
지린성 생태환경청이 재게시한 인민일보의 2024년 4월 보도는 봄철 이동 기간 보호구역에서 시베리아흰두루미 308마리와 검은목두루미(Common Crane, Grus grus) 1,700마리를 기록했다. 이는 해당 조사에서 특정 날짜에 관찰한 수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