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이면 유채꽃이 하오먼 계곡을 노랗게 물들인다. 2025년 보도는 ‘베이유 4호’를 재배하는 협동조합을 소개하고, 생육기에 농업기술자들이 밭을 살피는 모습도 전했다. 꽃밭은 눈길을 끌지만 이때 유채는 씨앗을 맺어 가는 작물이기도 하다. 재배자에게 밭의 색은 꽃잎이 진 뒤에도 이어지는 긴 주기의 한 장면이다.
저널에서
먼위안 유채밭의 두 계절
여름 개화와 가을 수확은 먼위안의 봄 파종 유채가 꽃밭의 색에서 씨앗과 기름으로 이어지는 두 시점을 보여 준다.

7월 하오먼 계곡
9월, 수확의 일
2023년 보도는 유채가 익고 수확기가 밭을 지나가는 9월 먼위안의 수확 풍경을 기록했다. 마을 기름방도 언급했는데, 거둔 씨앗 일부는 현지에서 식용유로 가공된다. 여름 꽃밭과 가을 수확은 한 작물의 한 해를 보여 주는 두 장면이다. 유채밭이 관광 사진과 농업 생활 양쪽에 등장하는 까닭도 여기에 있다. 한 계절은 색을 보여 주고 다른 계절은 씨앗을 밭에서 저장과 착유, 판매로 옮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