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국은 2021년 노사 세뇨라 마을에서 마카오의 옛 한센병 시설을 다룬 전시 ‘희망의 장소’를 열었습니다. 마카오 문서보관소가 소장한 선별 기록과 관련 자료를 백 건 가까이 모았습니다. 전시의 중심은 의료 시설의 변천으로, 문서를 통해 마카오에서 한센병 돌봄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살펴봅니다.
카호에서는 옛 활동센터와 옆의 작은 집을 전시 공간으로 사용했습니다. 같은 전시는 마카오 문서보관소에서도 별도로 열려 2022년 5월까지 이어졌습니다. 두 공간은 같은 역사를 서로 다른 맥락에 놓았습니다. 한 곳은 옛 정착지 안에, 다른 한 곳은 도시의 문서 기관 안에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