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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애당: 중심 광장에서 펼친 돌봄

1569년에 설립된 자애당은 마카오에 병원과 돌봄 기관을 세워 세나두 광장 가장자리에서 자선 활동을 펼쳤다.

세나두 광장 옆 자애당의 흰색 아케이드 파사드.
세나두 광장 옆 자애당의 흰색 아케이드 파사드.

1569년에 시작된 자선 기관

자애당은 1569년 마카오 초대 주교 D. 벨키오르 카르네이루가 설립했다. 목적은 자선 구호였고, 이후 관리 아래 운영된 기관들에서도 그 뜻이 드러난다. ‘자비’는 단지 종교적 봉헌이 아니라 조직적인 시민 역할을 가리킨다.

자애당은 중국 최초의 서양식 병원으로 소개되는 백마항 병원을 세웠고, 버려진 아이와 한센병 환자, 노인, 고아를 위한 기관도 운영했다. 성장하는 항구 도시의 여러 필요에 대응한 자선 단체였음을 보여 준다.

분수 곁의 시민 기관

자애당 건물은 18세기 중반에 세워졌고 1905년 무렵 지금의 모습이 갖춰졌다. 두 층의 아케이드가 벽돌과 석조 건물에 신고전주의 분위기를 더한다. 화강암 기단 위로 흰 벽이 솟고, 반복되는 아치와 기둥은 넓은 파사드를 개방적으로 보이게 한다.

기관의 설립 연도와 건물의 모습은 서로 다른 시간대에 속한다. 자선 단체는 처음 활동하던 방을 떠나서도 이어질 수 있다. 세나두 광장을 마주한 파사드는 후대의 건축 시기를 보여 주지만, 병원과 돌봄 활동은 1569년에 시작되었다.

파사드 뒤의 활동

자애당은 1569년 주교 벨키오르 카르네이루가 세웠다. 초기 활동에는 중국 최초의 서양식 병원으로 기록된 시설과 다른 자선 기관이 포함되었다. 성장하는 항구 도시에서 아프거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돌봤다.

세나두 광장에 있는 현재 건물은 18세기 중반에 세워졌고 1905년까지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 신고전주의 아케이드는 공공 광장을 향하며, 기관의 역사는 마카오에서 포르투갈 통치가 시작된 초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세나두 광장 옆 자애당의 흰색 아케이드 파사드.
세나두 광장 옆 자애당의 흰색 아케이드 파사드.
세나두 광장 옆 자애당의 흰색 아케이드 파사드.
세나두 광장 옆 자애당의 흰색 아케이드 파사드.
세나두 광장 옆 자애당의 흰색 아케이드 파사드.
세나두 광장 옆 자애당의 흰색 아케이드 파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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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및 저작권
  1. Bahnfrend / CC BY-SA 4.0 · CC BY-SA 4.0 원본 사진 출처 ↗ 권리 정보 ↗
  2. 세나두 광장 옆 자애당의 흰색 아케이드 파사드.yeowatzup / CC BY 2.0 · CC BY 2.0 원본 사진 출처 ↗ 권리 정보 ↗
  3. 세나두 광장 옆 자애당의 흰색 아케이드 파사드.Pauloleong2002 / CC BY-SA 4.0 · CC BY-SA 4.0 원본 사진 출처 ↗ 권리 정보 ↗
  4. 세나두 광장 옆 자애당의 흰색 아케이드 파사드.Paolobon140 / CC BY-SA 4.0 · CC BY-SA 4.0 원본 사진 출처 ↗ 권리 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