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스에서는 공연과 교육을 통해 전통 타이족극이 학교 생활에 들어왔습니다. 국가민족사무위원회의 2023년 보고서는 전문 극단이 ‘어렁의 혼례’, ‘복수도’, ‘어빙과 상뤄’ 등을 학교 관객을 위해 다시 무대에 올렸다고 전합니다. 작품명을 밝히는 일은 중요합니다. ‘타이족극’을 일반적인 춤 공연으로 뭉뚱그리지 않고 구체적인 레퍼토리에 근거해 설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실연과 워크숍, 발성과 몸짓 교육을 통해 극을 접했습니다. 프로그램은 전문 극단과 교사, 전승자를 연결해 작품을 전승할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대본은 관객을 위해 공연되는 데 그치지 않고, 배울 수 있는 소리와 움직임을 지닌 형식으로 소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