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가 돌에 남긴 소금
양푸 염전은 해안의 돌과 햇볕으로 물을 채우고 기다렸다가 소금을 긁어내는 일을 되풀이한다.
낮은 화산암 소금판에 조수를 들이고 햇볕으로 증발시키는 제염 방식이 지금도 이어진다.
하이난 정부 자료에 따르면 소금판은 윗면이 평평한 화산암 가장자리를 낮게 둘러 바닷물을 얕게 담도록 만들었다. 성 정부 자료는 이 제염 전통을 1,20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당대에 푸젠에서 이주한 제염 기술자들이 증발 제염법을 세웠다고 전한다. 만조 때 바닷물을 들이고 햇볕으로 천천히 증발시키면 어두운 돌 위에 소금이 남는다. 2024년 12월 성 정부 영문 페이지는 단저우 고대 염전이 제6차 국가 산업유산 목록에 올랐고 하이난에서는 처음이라고 보도했다.
양푸 염전은 해안의 돌과 햇볕으로 물을 채우고 기다렸다가 소금을 긁어내는 일을 되풀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