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차허커우

싼차허커우(三岔河口)는 옛 이름이 싼후이커우다. 쯔야허와 남운하, 하이허가 만나는 곳이자 하이허가 시작되는 지점이다. 북안은 허베이구, 남안은 훙차오구에 속한다. 자료가 톈진의 가장 이른 발상지라고 부르는 까닭은 수나라 대운하에 있다. 남북 운하가 이어지자 이곳은 물길 사이에서 화물을 옮기는 환적지가 됐다. 환적지에는 자연히 취락이 모인다. 금나라가 1214년 즈구채를 세웠고, 원나라는 1316년 하이진진으로 이름을 바꿨다. 1986년에는 롼허 물길 전환 기념비가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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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및 저작권
  1. 싼차허커우KangTyngrwey / CC BY-SA 4.0 · CC BY-SA 4.0 원본 사진 출처 ↗ 권리 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