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팡베이루
제팡베이루(解放北路)는 옛 조계지의 금융 거리로, 처음에는 빅토리아로라 불렸다. 1870년 영국 조계지는 옛 세관에서 애스터호텔까지 이어지는 도로를 냈다. 톈진의 모든 조계지 가운데 가장 먼저 만든 도로였으며 지금의 제팡베이루다. 뒤이어 은행이 들어섰다. 1923년 HSBC가 조계지 중심 거리, 오늘날 제팡베이루에 땅을 사 새 지점을 지었다. 1926년에는 요코하마정금은행이 빅토리아로에 고전주의 양식 본점을 세웠다. 자료는 이 거리의 은행 건물을 톈진 서양 건축의 다양성을 가장 전형적으로 보여 주는 사례로 꼽는다. 이오니아식 열주가 있는 HSBC 건물과 영국 고전주의 양식의 애스터호텔이 대표적이다.
제팡베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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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팡베이루墨色鲜艳 / CC BY 2.0 · CC BY 2.0 원본 사진 출처 ↗ 권리 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