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에서

북쪽 기슭의 단

합류점의 모퉁이. 한대의 성과 명대의 소금 관청, 청대의 청을 거쳐 지금은 금융가가 되었다.

같은 도시에서 · 량장신구 ↗

모퉁이의 첫 성

후한 때 장베이쭈이에 베이푸청이라는 새 성이 세워졌고 파군 태수가 한동안 여기서 일했다. 성에는 관청과 시장, 부두가 생겼다. 명대에는 모퉁이에 차와 소금을 검사하는 관청이 있었고 팔기 전에 여기서 검사를 받고 도장을 받아야 팔 수 있었다. 1754년 장베이청이 세워져 관아가 장베이쭈이에 놓였고 1759년에는 바현에서 42개의 장시를 넘겨받았다. 장베이와 바를 나누어 다스리는 형태였고 장베이는 그때부터 바현과 따로 관리되었다. 이 모퉁이가 관청과 나루였던 시간은 스카이라인이었던 시간보다 훨씬 길다. 관청은 옮겨 갔지만 나루는 남았다.

장베이쭈이
장베이쭈이
장베이쭈이
장베이쭈이

밍위전의 무덤

원의 끝에 군사를 일으킨 밍위전은 쓰촨을 손에 넣고 1362년에 황제를 자처했다. 국호는 대하, 연호는 천통이었고 충칭을 도읍으로 삼았다. 그의 무덤인 예링은 장베이쭈이 가까이에 있고 이 일대에서 꼽히는 유적 가운데 하나이다. 곁에는 장베이쭈이 유적과 성 테레사 성당도 있다. 모두 이 땅의 오랜 층을 남기기 위해 지정되었다. 무덤과 관청이야말로 이 모퉁이가 옛 기록에서 중요한 이유이다. 이곳은 먼저 치소였고 그다음에 장사하는 곳이 되었다. 황제의 무덤은 지금 새 빌딩 사이에 누워 있다. 관청이 있던 자리는 금융가가 되었고 무덤은 그 한가운데에 남았다.

2010년 이후에 지어진 지역

중앙상무구는 2018년까지 거의 완성되었고 중국 중서부에서 유일한 국가급 전략 금융 중심지이며 금융기관을 끌어들이기 위해 지어졌다. 시는 이곳을 충칭의 미래 금융 중심지로 밀어 주었고 많은 금융기관이 이미 들어왔다. 강을 사이에 두고 제팡베이와 마주 보며 충칭 대극장과 과학기술관, 중앙 공원이 있다. 장베이청 역은 6호선과 9호선을 잇고 강 건너까지 한 정거장이다. 2025년 11월 이 모퉁이를 포함한 장베이구가 폐지되어 그 땅은 위베이의 대부분, 베이베이의 일부와 함께 새로운 량장신구를 이루었다. 이름은 바뀌었지만 모퉁이의 자리는 그대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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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및 저작권
  1. 장베이쭈이重庆轨交18 / CC BY-SA 4.0 · CC BY-SA 4.0 원본 사진 출처 ↗ 권리 정보 ↗
  2. 장베이쭈이虹色分子 / CC BY-SA 4.0 · CC BY-SA 4.0 원본 사진 출처 ↗ 권리 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