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원은 처음에 개인 정원이었다. 1909년 충칭 상회의 초대 총리 리야오팅이 능선에 별장을 짓고 리위안, 또는 이위안이라 했다. 집과 정원은 강남 정원의 멋을 지녔고 굽은 길과 연못, 나무를 남쪽의 방식으로 꾸몄다. 이 능선은 좁고 가팔라 거위를 닮았다고 여겨져 어링이라 불렸다. 이름은 모양에서 왔다. 1949년 이후 정원은 공공의 것이 되었고 1958년 큰 수리를 거쳐 어링 공원이 되었다. 옛 별장과 바위, 나무는 공원의 핵심으로 남았고 그 뒤의 시설은 그것들을 둘러싸고 더해졌다. 옛 별장은 지금도 공원의 중심에 서 있다.
저널에서
거위 능선의 정원
반도에서 가장 높은 땅에 있던 상인의 별장, 그리고 그것을 공원으로 만든 경치.
같은 도시에서 · 난안구 ↗상인의 정원
가장 높은 땅
어링은 길고 좁은 반도에서 가장 높은 곳이고 공원은 그 능선을 차지하며 포투관 공원과 이웃해 위쪽 도시와 아래쪽 도시를 나누는 선 위에 있다. 량장 정자에서는 위중구 전체와 두 강이 한 번에 보이며 사람들이 이 공원에 오는 것은 정원 때문이기도 하고 이 경치 때문이기도 하다. 분지의 공기는 일 년의 대부분이 눅눅하고 구름이 많아 능선에서 보이는 풍경은 날씨에 따라 달라진다. 맑으면 멀리까지 보이고 안개 진 날은 가까운 건물만 보인다. 정원은 두 계절을 위해 심어졌고 봄에는 튤립, 가을에는 국화이다. 히로시마를 위해 조성한 일본식 정원도 있다. 어링의 항전 유적과 소련 열사 묘소도 안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