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 수문·수자원 조사국 자료에 따르면 파룽창포강은 창두시 바쑤현 란우향, 아자공라산 북사면의 빙설 혀끝에서 시작된다. 발원지에서 닝치시 보미현으로 흘러든 뒤 야룽창포강에 합류한다. 조사국의 유역 자료는 전체 길이를 563km, 낙차를 3,360m로 기록하고 쑹종창포, 보두이창포, 이공창포, 라웨취 등을 주요 지류로 든다.
행정 경계는 중요하다. 란우호와 라이구 빙하는 창두시 바쑤현에 있으며, 이 강이 하류에서 보미 풍경의 중요한 요소가 된다고 두 지역을 하나로 취급할 수는 없다. 강은 장소를 잇지만 서로 다른 장소를 바꿔 쓸 수 있게 만들지는 않는다. 이 글은 물길을 따라 내려가되 발원지를 올바른 현과 지급시에 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