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린사 백전은 자다현 샹취안허 계곡에 있다. 동벽은 종교 건축 안에 있는 벽화이지 분리된 패널이 아니다. 자치구 문화관광부의 2017년 보도는 벽화를 대체로 15~16세기로 설명하고 지역 간 예술 교류를 언급한다. 보도에 따르면 전각은 555㎡이고 기둥은 42개다. 벽의 크기와 위치는 감상 방식과 기록 방법 모두에 영향을 준다.
저널에서
천 장 넘는 사진으로 기록한 토린사 백전 동벽
천 장이 넘는 사진을 이어 토린사 백전 동벽을 고해상도로 기록하고, 장난의 박물관에서 실물에 가까운 크기로 재현했습니다.
같은 도시에서 · 아리 ↗
벽화가 자리한 전각
천 장이 넘는 사진을 잇다
저장대학교 연구팀은 고른 조명 아래 벽을 따라 이동하는 촬영 장비로 동벽을 기록했다. 보도는 한 벽면에서 천 장이 넘는 사진을 찍었다고 전한다. 각각 일부만 담았고, 연구팀은 이를 하나의 고해상도 이미지로 합치는 정밀 시스템을 개발했다. 겹치는 시야가 연속 기록으로 바뀌면서 색과 붓질을 함께 살필 수 있으며 이미지가 사찰 안 원래 위치와 연결된다는 점도 유지된다.
디지털 이미지에서 실물 크기에 가까운 전시로
완성된 이미지는 장난의 박물관 공간에서 동벽을 재현하는 데도 쓰였다. 보도에 따르면 높이 약 4m, 길이 20m가 넘는다. 관람객은 책이나 작은 화면의 단편이 아니라 건축 규모에 가까운 연속된 벽화를 볼 수 있다. 복제본과 원래 벽화는 다르다. 하나는 디지털 기록을 조합한 재현물이고 다른 하나는 자다 전각의 채색 공간이다. 전시는 접근성을 넓혔지만 역사적 벽화를 옮기지는 않았다.
기록이 보존하는 것
디지털 촬영은 시각 기록을 보존하지, 백전 안에 서 있는 경험 전체를 보존하지는 않는다. 보도는 고정밀 촬영과 재현을 소개하지만 이미지가 건물, 의례, 현지 관리자의 돌봄을 대신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연구자는 합성 이미지를 반복해 살피고 방문객은 고유한 규모와 빛, 종교적 용도를 지닌 공간에서 벽화를 만난다. 세부 이미지를 공유할 수 있게 하면서 원작의 장소와 의미를 토린사에 남겨 둔 점이 이 사업의 의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