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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꽃 피는 러두, 취탄사원을 찾다

2026년 봄 보도는 러두의 배꽃과 취탄사원을 한 계절 풍경 안에 담았다. 사원의 명대 전각과 회랑 벽화는 꽃밭 너머의 봄 여정에 또 다른 시선을 더한다.

2004년에 촬영한 취탄사원과 산지 풍경.
2004년에 촬영한 취탄사원과 산지 풍경.

러두 계곡에 꽃이 필 때

2026년 4월 하순 러두 보도는 시내를 덮은 배꽃을 전하고, 예전에는 봄꽃을 따라 취탄사원을 찾는 방문객이 있었다고 회고했다. 꽃이 핀 과수원과 오래된 사원은 한 계절 여정의 서로 다른 공간이다. 한쪽은 계곡에 펼쳐지고, 다른 한쪽은 전각과 뜰에 모인다.

배꽃은 러두의 봄 풍경을 이룬다. 황수 남쪽에 자리한 취탄사원에서는 과수원을 지난 뒤 건축과 벽화 이야기가 만나는 공간을 이어서 살필 수 있다.

과수원 너머의 전각과 회랑

취탄사원의 전각은 동쪽을 향하고 비탈을 따라 융국전으로 이어진다. 전문가는 융국전의 설계를 베이징 옛 봉천전, 오늘날의 태화전과 연결한다. 회랑은 건물을 잇고 벽화 서사를 담는다. 한 산악 장면에는 우유와 버터를 공양물로 가져오는 신도들이 그려져 있다.

2026년 봄 보도는 취탄사의 문화유산이 베이징에서 전시된 일도 전했다. 전시에는 복제품과 칭하이 실크로드 관련 유물이 포함됐다. 계곡 과수원, 사원, 베이징 전시장은 서로 다른 장소이며 보도의 봄 여정이 이들을 연결한다. 꽃이 핀 풍경, 전각, 벽화 장면, 진열장 속 물건은 각기 다른 규모의 관찰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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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및 저작권
  1. 2004년에 촬영한 취탄사원과 산지 풍경.Andreas Gruschke (Freiburg) · CC BY-SA 3.0 원본 사진 출처 ↗ 권리 정보 ↗ 자르지 않고 비율을 유지해 크기를 조정한 뒤 WebP로 변환했습니다. 대상의 추가·삭제·재구성은 하지 않았습니다.